카툰과 일러스트 습작
봄과 여름을 지나 가을에 파묻히다.
퍼렁너굴
2012. 9. 18. 20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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언젠가 마눌에게 말했다.
일년 365일 가을만 있는 나라가 있다면 가서 살고 싶다고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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